숨은 1인치 찾기의 즐거움 美友!!


          수려한 그림체와 드라마틱한 스토리의 조화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그리고 강렬한 느낌과 큰 웃음을 주는 것이 만화의 묘미라고 여겨지고 있다. 이렇게 화려한 웃음에 익숙해진 독자들은 소소한 미소를 짓게 해주는, 가려진 만화를 못 보고 스쳐지나가기 쉽다. 『미우는 바로 이렇게 숨어있는 1인치 같은 만화를 찾아내 때로는 입꼬리가 살짝 움직일 정도의 미소와 책장을 덮은 뒤 잠시 밀려오는 감상이 주는 또 다른 만화의 매력을 선보이고자 한다.』

 

          오는 9월에 첫선을 보일 작품은 <최종병기 그녀>의 작가 다카하시 신 이 고전을 재해석한 <톰 소여>와 41세에 만화계에 데뷔한 작가의 연륜이 묻어나는 <심야식당>이다. 곱씹을수록 새로운 느낌을 자아내는 작품들로 선별하여, 기존 만화와는 달리 작품의 개성을 살린 고급 사양으로 제작되어 오래 곁에 두고 보는 한 권의 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by 미우 | 2008/09/18 16:20 | ⑥ 美友미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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