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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꽃미남_켄모치 마요} 에 관한 모든 것 ☆ ~자유남 관찰일기~




1. 작가 소개

  켄모치 마요

카나가와 출생. 디자이너.

2006년 12월부터 자신의 남자친구를

소재로 한 블로그를 시작하다.

취미, 특기는 딱히 없음.

 

 

2. 작품 설명

   작가인 켄모치 마요가 같은 회사의 꽃미남 켄과 사귀면서 겪은 일들을

자신의 블로그에 만화로 연재, 인기를 끌어 단행본화되었다.

여자라면 누구나 동경할 꽃미남과 연애를 하지만,

꽃미남 특유의 무배려와 눈치 없음으로 인해

연애 생활은 바람 잘 날이 없다는 이야기를

약간의 염장과 함께 보여주고 있는 작품.

 

 

3. 작품 줄거리

   2005년 12월 24일 나는 한 남자로부터 고백을 받았다.

이것은 내게 있어 기적에 가까운 사건이었다.

그는 회사 동료로, 초고속 승진을 이룬 아트 디렉터.

일본인답지 않은 조각 같은 얼굴에 연한 갈색 눈동자.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마초. 냉정하고 거침없는 태도가

높은 평가를 받아, 젊은 나이에 팀을 맡았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때까지 야구부 투수. 고등학교 때는 부주장.

잘생긴 남자 특유의 들이대지 않는 화술.

가끔 웃어주면 여자들에게 제대로 먹힌다.

소지품, 듣는 음악, 입는 옷 모두가 패션 잡지에나 나올 법한 폼 나는 것들뿐.

O형, 차남, 온후한 성격. 드라마에 나올 법한 엄친아. 그런 그는 꽃미남.

The 여자들이 목매는 남자.

 

한편,

난 건어물녀.

오로지 잠자기 위해서만 집에 가는 매일.

하의는 사시사철 청바지.

스커트는 제사 때만.

멋대로 자란 긴 머리. 매일 똑같은 피어스.

애독 잡지 하나 없고, 잡지 모델이 전부 똑같은 얼굴로 보인다.

완소남과는 전혀 인연이 없다고 생각하던 나에게는

그야말로 넝쿨째 굴러들어온 호박. 그러나 나는 몰랐다.

‘꽃미남’이란 상당히 아슬아슬한 생물이란 것을!

그래서, ‘꽃미남’이라는 생물과 실제로 사귀어보니

와장창 꿈이 깨지더라는 이야기를 실컷 해볼까 한다.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by 미우 | 2009/02/10 10:02 | ④ 너는꽃미남_켄모치마요 | 트랙백 | 덧글(0)

오타리맨_요시타니} 나는야, 오타쿠 샐러리맨! 20대 샐러리맨의 희로애락을 모두 담았다!



오타리만(オタリ-マン)
의 미 : 오타쿠 샐러리맨
해 석 :오타쿠(オタク)와 샐러리맨(サラリ-マン)의 합성어.

20~30대 샐러리맨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만화 제목에서 나온 말로, 만화 속 주인공은 서른 살에 독신,

뚱뚱하고 부시시한 머리에 애인도 없으며 패션 감각도 꽝.

쉬기 위해 일하는 인물로 오히려 승진하면 울면서 슬퍼하는 인물로

요즘 샐러리맨들의 세태를 반영하고 있다. (위키백과)
 

 

힘차게 시작한 첫 직장생활. 하지만 일은 단조롭고,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는 풀 길이 없다.

평범한 20대 샐러리맨의 일상을 사실적이면서도 경쾌하게 그린

 2007년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을 거라 기대한다.


 

 

 

요시타니
29세의 시스템 엔지니어로 애니를 좋아하고,

닌텐도 DS를 즐겨한다.

약간 오타쿠적이 면이 있는 것만 빼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샐러리맨이다.

 

회사에 처음 입사해서 경험하는 희로애락을 만화로

그려 책을 낸 것이 빅 히트를 해 3개월만에

3억원을 손에 쥔, 신화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20대 샐러리맨의 희로애락을 모두 담았다!

세상에서 야근과 주말 출근이 제일 싫은 주인공.

직장 생활은 언제나 상사와 동료들 눈치 보기에도 정신이 없다.

그런 그의 위로가 되어주는 것은 퇴근길의 닌텐도 DS와 주말 애인인 컴퓨터.

맥주 한 캔을 따서 컴퓨터 앞에 앉아

애니메이션을 다운 받아 볼 때면, 천국이 따로 없다.
만화와 게임을 좋아하는 오타쿠이기도 한 주인공의 좌충우돌 직장생활을 그렸다.

과장되지 않았지만, 20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큼

직장생활의 묘미를 콕콕집어 묘사한 깔끔한 그림체가 매력만점이다."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by 미우 | 2008/12/15 16:46 | ③ 오타리맨_요시타니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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